구분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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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09:00~ 12:30 |
진료 | - | 수술 | 진료 | 진료 | 진료(격주) |
오후 13:30~ 17:30 |
진료 | 수술 | 수술 | 진료 | 수술 | ─ |
구분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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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09:00~ 12:30 |
진료/수술 | 진료 | 진료 | - | 수술 | 진료(격주) |
오후 13:30~ 17:30 |
수술 | 진료 | 진료 | - | 진료 | ─ |
우리 몸에서 눈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나타내는 이 말을 “눈이 천냥이면 망막이 구백냥”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망막 전문의로 첫 발을 디딘지 이제 20년이 흘렀지만 우리를 둘러싼 모든 사물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눈에서 망막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더 분명히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소중한 망막이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우리 몸에서 나이가 들수록, 몸이 약해질수록 점점 더 원래의 기능을 잃어가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오랜 시간의 진료 경험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각각 다른 망막에는 거기에 딱 맞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망막이라는 우리 몸에서 가장 예민하고 소중한 부위를 다루는 수술은 전문의를 마치고 몇 년 더 망막만 진료했다고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망막 전문의로 환자 분들을 진료해 나가는 세월이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약해지고 병들어가는 망막을 회복시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동양최대의 안과전문 병원인 영등포김안과 병원에서 망막 센터장과 진료 부장을 지내며 수십만 명이 넘는 환자 분들을 진료하고 또 그분들의 망막을 회복 시켜드리려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우리의 지문이 다 틀리듯이 수십만의 환자 분들의 망막 중 똑같은 망막은 하나도 없습니다.
“눈의 모든 부위는 망막에 상을 맺게 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말로 시작된 저의 망막의사로서의 삶은
“어떠한
망막도 포기하지 않는다” 라는 말로 영등포 원안과에서 망막의사로서의 사명을 이어나갈것을 약속드립니다.
영등포 원안과 원장 이 동 원